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게임 모드/아이템 팀배틀 (문단 편집) == 팁 == * NPC가 사용하는 공격 아이템 중 물폭탄과 시한 물폭탄을 맞지 않기 위해서 시작하자마자 바로 필살기를 사용하여 NPC들과 거리를 최대한 벌린다면 초반에 편하게 주행할 수 있다. * 대마왕 절대방어 펫이 없고, 좌우 방향키 변환이 익숙치 않은 유저들은 종종 대마왕에 걸리면 디지니 필살기를 사용하는데 팀에게도 이롭겠지만 좌우를 바꿔서 움직이려는 팀원에게는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만약 사용하고자 한다면 대마왕 표식이 뜨자마자 사용하는 편이 아군의 사고를 덜 낼 수 있다. * 필살기 반격 공격 펫은 확정 타겟 필살기를 제외하고 논타겟 필살기의 경우 필살기를 맞아야 반격할 확률이 돌아간다. 즉, 배틀팀의 필살기를 피할 수 있어서 피해버리면 반격이 발동될 가능조차 없다. 그렇다고 반격을 기대하고 무작정 맞아버리려고 하지는 말자. * 필살기 반격 공격 펫을 데리고 상대하기 가장 좋은 배틀팀은 블랙컴퍼니 팀이다. 필살기 재사용 대기 시간이 20초인 만큼 자주 사용하는데 그만큼 공격 펫이 반격할 기회도 많아진다. 시야 방해와 이동 속도 감소를 5초 동안만 받고 끝나는 것도 속박에 가까운 다른 배틀팀들에 비해 비교적으로 쉽다. 다만 초반 15초 지름길 타이밍이나 일부 맵에서는 디지니 필살기가 없다면 초반이나 지름길 구간에서 거리를 벌리기 힘들 수 있다. * 필살기 방어인 디지니 펫은 배틀팀이 필살기를 발동하면 즉시 확률이 돌아간다. 다시 말해 맞아야 반격 확률이 돌아가는 공격 반격 펫에 비해 어느 배틀팀을 상대하더라도 무상성이란 뜻. 회피할 수 있는 배틀팀의 필살기를 피하면서도 확률적으로 방어를 기대해볼 수 있는 디지니 펫이야말로 초보 고수할 것 없이 훌륭한 펫이라고 볼 수 있다. * 디지니 필살기를 확실하게 사용하겠다고 한다면 드래곤 팀보다 스페이스 팀이 더 쉽다. 드래곤 팀과 스페이스 팀은 필살기 재사용 대기 시간이 같고, 폭죽 미사일보다 유도 우주선이 디지니 필살기로 대응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조금 더 있기 때문이다. 특히 폭죽 미사일을 피격 당한 후 디지니 필살기를 사용해도 바로 내려오지는 않는 반면, 유도 우주선은 디지니 필살기를 사용해서 즉시 내려올 수 있는 것도 포인트. * 배틀 팀의 필살기 타이밍 4초 내외로 지름길을 건너기 전 각종 공격 아이템들이 날라온다면 디지니 필살기를 미리 전개한다면 아이템도 막고, 필살기도 막을 수 있다. 초반에 거리를 벌리는 데에 실패했다면 물폭탄을 막기 위해 미리 사용하는 것도 훌륭한 전략이다. * 비스트팀, 대저택 팀, 스페이스 팀, 히어로 다오 팀은 풍선을 착용하지 않는다. * 최근 들어 배틀팀의 필살기 재사용 시간대에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 반드시 그 시간대에 사용하리란 보장은 없다고 위에도 굳이 언급하긴 했지만 별 다른 일반 공격도 막으려고 하지 않는 이상 배틀팀의 필살기 타이밍 전에 디지니 필살기 먼저 사용하는 습관이 있다면 주의하자. * 배틀 팀의 필살기 사용 시간대 몇 초 전에 아군이 공격 필살기를 사용할 경우 NPC의 필살기 사용 시간대가 몇 초 밀릴 수도 있다. 운이 좋으면 그 타이밍 시간에 필살기를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 팀원들의 평균 레벨에 따라 나올 수 있는 맵이 다르다. 메달들만 모여있다면 맵은 당연하게도 각종 지름길과 타이밍이 교차하는 맵들로 가득하고 평균 레벨이 별손장갑만 되어도 노하우를 연마해야하는 맵의 등장 빈도는 낮다. 그래서, 특정 고수는 커리어 클리어를 위해 디지니 펫, 마그마 X, 장갑~낮은 메달권 유저만 받는다 하더라. * 배틀 팀마다 탑승 카트의 성능을 일부 따라가여 특정 아이템 반감이나 일부 특화 기능이 존재한다. 비스트 팀은 애플힙 9 능력이 적용되어 바나나 면역이 있고, 드래곤팀은 불꽃 근두운 9 능력이 적용되어 일반 미사일을 높은 확률로 막아내며, 해적팀과 리타이어맨, 폭주연합 팀은 재탈 기능이 있다. * 대마왕, 자물쇠, NEW 구름은 가능하다면 쓰지 말고 아이템 체인저를 사용하여 교체하자. 자동 주행 시스템이나 다름 없는 NPC 특성상 대마왕은 써봤자 아무런 효능이 없어 아이템 하나를 버리는 격이다. NEW 구름 또한 마찬가지로 어차피 정해진 길로 자동주행하기 때문에 시야를 가리는 의미가 없으며, 이 쪽은 심지어 아군도 효과를 받으므로 팀원에게 폐까지 끼친다.[* 여담으로 NPC 쪽이 1등일 경우 구름을 쓰긴 하는데 NEW 구름이 아닌 리뉴얼 전의 먹구름을 사용한다. 나름 이득이라면 이득이다.] 자물쇠는 이펙트만 발동할 뿐 효과는 발동되지 않아 그대로 아이템을 사용한다.[* 다만 NPC 쪽도 자물쇠를 사용하는데, 이것 또한 이미지 상으로만 채워지고 유저에게 들어오지 않는다.] 문제라면 문제인 부분인데, AI 라이더의 특성 탓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는 아이템을 쥐어주면서 비효율적인 게임을 유도하고 아이템 체인저의 낭비가 강요되기 때문. * 아군이 배틀팀 NPC와 1위를 다투고 있을 때에는 바리게이트를 사용하지 말자. NPC는 어이없는 물리 판정 덕분에 바리게이트를 맞아도 무시하고 지나가거나, 정면으로 맞아도 둔화에서 그친다. 하지만 실제 유저는 바리게이트를 측면으로 맞으면 방향이 틀어져 주행이 망하게 되며, 정면으로 맞을 경우 '''뒤로 팅겨져나간다.''' 즉, 아군이 무조건적으로 불리하므로 물파리, 미사일 같은 공격 아이템으로 지원하는 것이 낫다. * 일반 아이템전과 달리 벼락 아이템 판정이 약간 다르다. 벼락을 사용한 뒤 즉시 NPC들이 천사를 사용해도 벼락 판정을 받고, NPC들의 천사가 끝날 타이밍에 벼락을 사용하면 무시되니 주의하자. * 필살기 뺨 치는 벼락 아이템은 타이밍에 맞춰서 잘 사용하면 좋다. 주로 NPC가 공중에 뜨는 구간이나 NPC가 지름길을 건널 때 사용하면 좋다. 바닥에서 살아 돌아오는 경우도 있겠지만 낙하 판정으로 되돌아가기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 케피 필살기 유저의 경우 자기 근처에 배틀팀이 있을때 필살기를 쓰면 '''본인이 그 얼음에 갇히는 경우가 낮게도 존재하니''' 조심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